안녕하세요.

이부장의 부동산채널 이부장입니다.

상가임대차 계약을 할 경우 본계약을 하기전 가 계약금으로 50~100만원정도

먼저 입금하는경우가있습니다. 흔히 다른사람보다 우선순위에서 찜! 을 하기 위함인데요.

그대로 계약을 하면 상관없지만 피치못할 사정으로 계약을 못하게 되었을 경우

가 계약금을 돌려달라. 못 돌려준다. 다툼이 많이 있습니다.

판례는 어떻게 해석을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가계약을 했다가 정식계약이 되지 않으면 가 계약금을 반환하여야 하는가.

(부산지방법원 2007.07.26 , 2003가합10578) (대법원 1983.12.13 : 83누383)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그러나 가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경우 법원은 대부분 돌려주라는 판결을 하고 있습니다.

 

가계약금은 본 계약을 주요 급부의 주요부분이 확정되어 있는 경우는 예약 또는 조건부 계약으로 볼 수 있고, 그것이 확정되어 있지 않는 경우는 준비단계의 계약으로 보고 있습니다.

결국 가계약은 될 수 있으면 하지 않는 것이 다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법해석에 따라 가계약금을 돌려받을 수 있지만 계약당사자 들이 서로 틀리는 주장 속에 해결하기가 상당히 힘든 경우가 너무 많이 있습니다.

구두계약도 법적으로 효력은 있지만 다툼이 발생되면 계약당사자간에 입증문제가 관건이 될 수 있습니다.

(대법원 1983. 12. 13 ,     83누383판결) 말 그대로 구두로 이야기해서 계약내용의 마무리 되는 것이 아니라, 법적 효력을 발생 할 수 있게 중요부분에 확정적인 계약사항들이 입증이 되어야 계약의 효력으로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만약, 구두 상 계약은 서로 신뢰로 맺어지는 계약이기 때문에 법보다 신의의 문제로서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입니다. 만약 다툼이 발생된다면 결국 법원결정에 의하여 판단이 되는데 우리 민법에서는 "증거주의"를 원칙에 따라 재판을 진행하고 있는 법제 하에서는 중요한 약속일수록 서면이아니라 말로 약속되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 라는 판단을 하고 있기에 법률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여 반드시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한 사항입니다.

그러나 계약서를 특수한 사정으로 작성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최근 핸드폰 녹음 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대화 내용을 녹음시키는 방법도 차선책이라고 할 수 있지만 녹음된 내용에 대하여 다툼이 있을 경우  반드시 확정적 증거력으로 힘이 발휘되지 않는다는 점을 알아 두어야 할 것입니다.

결국 모든 계약은 계약서작성으로 문서화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며 다툼을 제거하는 제1의 원칙입니다.

중개업을 영위하시는 공인중개사님, 중개보조원님들과 상가임차를 희망하시는 소상공인 사장님들은 유념하시어

계약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부장의 부동산채널 이부장입니다.

부동산 임대차계약 연장시 친분이 있는 공인중개사를 찾아가 대필 부탁을 많이 하는데요.

공인중개사들은 보통 10만원 내외로 받고 대필 대서를 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필을 해주었다가 아파트 전세자금대출사기로

큰 손해배상을 해준 공인중개사의 판례가 있어 알려드립니다.

공인중개사의 책임과 의무 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 개업공인중개사가 푼돈 받고 임대차계약서 대필 큰돈 손해배상

(대법원 2010. 05.13. 선고 2009다 78863, 78870 판결)

공인중개사가 중개보수료를 받고 해주는 중개계약 외에 임대차 재계약이나 전대차계약 또는 직거래 매매계약을 하는 경우 개업공인중개사가 5~10만원을 받고 대필계약서를 작성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흔히들 대필계약은 중개계약과 달리 협의가 끝난 계약 당사자간의 계약서 작성에 편의를 봐주는 것으로 쉽게 생각하고 책임도 없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법원에서는 개업공인중개사에게 법적책임을 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법원의 판결요지를 보면)

1) "공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 거래신고에 관한 법률" (현재는 공인중개사법으로 바뀌었습니다.)의 목적 , 중개업자의 자격요건 · 기본윤리 등이 엄격하게 규정되어 있는 점, 위 법이 중개업자로 하여금 중개가 완성된 때에 거래계약서 등을 작성 · 교부하도록 정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면, 중개업자는 중개가 완성된 때에만 거래계약서 등을 작성 · 교부하여야 하고 중개를 하지 아니하였음에도 함부로 거래계약서 등을 작성·교부하여서는 아니된다.

2) 부동산 중개업자가 자신의 중개로 전세계약이 체결되지 않았음에도 실제 계약당사자가 아닌 자에게 전세계약서와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등을 작성·교부해 줌으로써 이를 담보로 제공받아 금전을 대여한 대부업자가 대여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손해를 입은 사안에서, 중개업자로서는 일반 제3자가 그 전세계약서에 대하여 중개업자를 통해 그 내용과 같은 전세계약이 체결되었음을 증명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이를 전제로 그 전세계약서를 담보로 제공하여 금전을 차용하는 등의 거래관계에 들어갈 것임을 인식할 수 있었다고 보아, 중개업자의 주의의무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한 사례.

▶ 개업공인중개사 대필계약 (인천지법:2015가단234748    2016.08.10 판결)

공인중개사인 A씨는 2012년 10월 자신의 사무실로 찾아온 B씨가 "C씨와 아파트 임대차 계약을 맺기로 했으니 계약서를 작성해달라"고 요구하자 별다른 확인절차를 거치지 않고 계약서를 작성하고 중개인으로 서명 날인 했다. B씨는 그 계약서를 캐피탈회사에 제출해 7100여만원의 대출을 받았다. 그러나 B씨는 대출금만 챙긴 채 전세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캐피탈사의 보험회사인 D부동산권리보험회사는 캐피탈사에 대출사고에 따른 보험금으로 7900여만원을 지급한 후 손해발생의 원인제공자에 가지는 채권을 인수해 "공인중개사로서의 주의의무를 다하지 않아 손해를 봤다" 며 A씨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인천지법 민사21단독 배구민 판사는 D회사가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작성한 임대차계약서 때문에 캐피탈회사에 보험료를 물어줬으니 손해를 배상하라" 며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2015가단234748)에서 "A씨는 D사에 1420만원을 지급하라" 며 최근 원고일부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중개업자는 중개가 완성된 때에만 거래계약서 등을 작성·교부해야 하고, 중개대상물을 확인하고 거래계약서를 작성해야하는 주의의무를 부담한다." 며 "A씨는 당자사의 말만 듣고 실제 임대차계약이 체결됐는지, 임대차 보증금 지급방법이 무엇이고 실제로 지급되었는지 등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자신이 주택을 알선하고 중개대상물을 확인한 것처럼 계약서를 작성한 잘못이 있다" 고 설명했다.

이어 "A씨는 공인중개사이므로 제3자가 계약서를 보고 보증금을 담보로 금전을 대출하는 등의 거래를 할수 있다는 점을 예견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A씨가 계약서를 작성한 행위와 캐피탈사가 이를 믿고 전세자금을 대출해줬다가 대출금을 편취당한 손해 사이에는 인과관계가 있으므로 A씨는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밝혔다.

재판부는 "다만 캐피탈사도 담보인 임대차계약서가 실제와 부합하는지 확인하지 않은 잘못이 있고, B씨가 실제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것처럼 가장하면 A씨가 알아채기 어려웠을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고려해 A씨의 책임을 전체 손해액인 7100만원의 20%로 제한한다." 고 덧붙였다.

▶ 개업공인중개사 대필계약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2010가단38693 판결)

돈이 필요했던 세입자 A씨는 임대차보증금을 담보로 대부업자에게 돈을 빌리기로 하고 평소 알고 지내던 개업공인중개사를 찾아가 친구인 B를 임대인이라고 속여 보증금 7000만원의 허위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하였다.

평소 친분이 있던 A씨의 대필계약 부탁을 아무런 의심 없이 받아들인 중개사는 대필계약을 작성해 주었고 중개사가 작성해준 계약서였기에 대부업자 역시 의심없이 임대치보증금 7000만원을 담보로 3600만원을 빌려주었다.

그런데 대부업자가 B씨가 실수요 임대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보증금 7000만원의 임대차 계약도 허위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대부업자는 세입자 A씨뿐만 아니라 계약서를 작성해준 중개사한테도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법원은 평소 친분이 있다 하더라도 권리관계 확인을 소홀히 한 중개사에게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고 판단하였다.

다만 대부금 회수를 위하여 담보물의 하자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대부업자의 잘못도 있고 중개사가 대필계약을 하면서 세입자에게 대필료 외 별도의 대가를 받지는 않았기 때문에 손해배상액의 15%만 배상하라고 판결하였다.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2010가단38693 판결)

 

공인중개사법에 따르면 중개사는 중개가 완성된 때에 거래계약서 등을 작성, 교부하도록 정하고 있고 직접 중개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함부로 거래계약서 등을 작성,교부해서는 안된다는 대법원 판결에서도 보듯이 일반적으로 부동산 거래시 직거래를 하지 않고 공인중개사를 통해서 계약을 진행하는 것은 거래계약서 상의 권리,의무관계가 진실이라는 것을 확인하고자 하는 의미이다.

그렇기에 중개사는 직접 중개한 물건이 아니면 대필 계약서 작성은 신중할 필요가 있고 대필계약서를 작성하게 되는 경우라면 거래 당사자가 실제 소유주가 맞는지, 등기부등본 상 문제는 없는지 직접 중개한 부동산을 계약하듯이 본인확인, 권리관계 등을 꼼꼼하게 제대로 확인하고 작성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를 첨부해야하고 중개보수료 또한 법정보수료를 청구 할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공인중개사법  제26조 : 거래계약서의 작성 등 )

①개업공인중개사는 중개대상물에 관하여 중개가 완성된 때에는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거래계약서를 작성하여 거래당사자에게 교부하고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간동안 그 사본을 보존하여야 한다.(개정 2014. 01.28)

②제25조 제4항의 규정은 제1항의 규정에 의한 거래계약서의 작성에 관하여 이를 준용한다.

③개업공인중개사는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거래계약서를 작성하는 때에는 거래금액 등 거래내용을 거짓으로 기재하거나 서로 다른 2 이상의 거래계약서를 작성하여서는 아니된다.(개정 2014.01.28)

변호사시험은 법률계 최고 난이도 시험이다.

변호사의 경우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변리사,세무사의 자격증 등이 자동으로 자격이 부여되나,

부동산중개업을 하려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해야 한다.

 

안녕하세요.

이부장의 부동산채널 이부장입니다.

보통 소액임차인은 경매시 최우선변제권 이 있어 다른채무보다 우선하여 보호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소액임차인의 최우선변제권이 인정되지 않는 경우의 판례를 살펴보겠습니다.

* 주택임대차보호법 소액보증금 최우선변제권 인정되지 않는 경우

(대법원 2015. 5 . 28. 선고 2015다2553 판결2)

 

개업공인중개사 중에는 아직도 은행 및 각종채무가 많이 설정되어 있는 주택이나 아파트에 대하여도 최우선변제를 받는다고

임차인을 기망하여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그러나 법원은 계약당시 설정된 채무가 많은 물건에 대하여

임차인과 임대인의 임대차 계약을 제3채권자에 대한 기망행위로 간주하고 배당을 하지 않는 쪽으로 판결이 선고되고 있습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은 (*민법보다 앞선 특별법입니다.) 일정금액 이하의 소액보증금 임차인을 다른 담보물권자보다 우선하고 있다.(주택임대차보호법 제8조 제1항1) 고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이는 경매에서 선순위의 담보물권자(주로 저당권자)가 있더라도 우선하여 자신의 보증금을 배당받을 수 있다.

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정한 경우 위의 소액보증금의 최우선변제권은 인정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판례(대법원 2015. 5 .28 선고 2015다2553 판결2 )의 사안을 보겠습니다.

 

* 기초사실

길동씨는 2011. 12 A캐피탈에 2억3천만원을 차입하고 유일한 재산인 남양주시 진접읍 소재 아파트에 근저당권을 설정하였습니다. 하지만 길동씨는 대여금을 변제하지 못하였고 이에 A캐피탈은 근저당권의 실행, 즉! 경매의 개시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경매개시 2개월전 길동씨는 안산에 거주하는 갑돌이와 안산에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였다.(당시 임대차보증금 시세1억, C씨는 1600만원)

그 후 본건에 경매가 진행되었고 배당이 시작되었고 갑돌이는 소액보증금 임차인으로써 근저당권자인 A캐피탈에 우선하여 본인의 임대차보증금을 우선변제 받았습니다.

이에 A캐피탈은 갑돌이와 길동씨의 채무초과 사실을 알면서도 임대차계약을 체결해 소액보증금 최우선변제권을 인정받은 것은 A캐피탈의 채권을 해하는 "사해행위" 라고 주장하며 배당이의의 소 를 제기하였습니다.

 

*이에 대법원은

갑돌이는 임대인 길동씨의 채무초과상태가 충분히 의심되는데도 당시 전세시세 보다 훨씬 저렴한 액수를 보증금으로 내고 임대차계약을 체결해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최우선변제권을 인정받는 지위를 얻었는데, 이는 관행을 벗어나는 비정상적인 거래로 보이고, 안산에 살던 갑돌이가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에 있는 길동씨의 아파트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점과 계약체결 장소가 경기도 안산이었던 사실도 이례적이기 때문에 갑돌이의 임대차계약은 A캐피탈의 채권을 해치는 사해행위로 봐야한다. 고 하며

"주택임대차보호법 제8조의 소액보증금 최우선변제권을 인정받는 임차인은 통상적인 거래 때보다 임대인의 채무초과상태 여부에 관해 주의를 덜 기울이게 되긴 하지만,

당시 보증금 액수는 적정했는지, 채무초과상태를 의심할 만한 사정이 있었는데도 무시하지는 않았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임차인에게 사해의사가 없었는지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고 판시하여 A캐피탈의 손을 들어 주었다.

* 결론

위 판례는 이례적인 사정(시가대비 현저히 저조한 임대차보증금 등)이 보이는 소액 우선변제권을 가진 임대차계약의 경우 사해행위로 인정될 수 있다. 는 취지의 판결로 보입니다.

하지만 주택임차인의 보호를 입법목적으로 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 상

위 판결이 일반적인 임대차 계약에 적용된다고 보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1) 임차인은 보증금 중 일정액을 다른 담보물권자 보다 우선하여 변제받을 권리가 있다.(주택임대차보호법 제8조 제1항).

*2017년 서울의 기준으로 보증금 1억원이하 일때 3400만원까지 우선변제권이 있습니다.

 

 

" 준공을 앞둔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분양 티스토리 두번째 이야기 "

 

서울하면 강남을 떠 올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잠실하면 야구장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LG트윈스 와 두산 때문이겠죠.

 

이제는 대한민국 서울 그중에서도 잠실 하면

글로벌 랜드마크 롯데월드타워가 떠 오를겁니다.

시그니엘레지던스 분양과 롯데타워 를 알아보겠습니다.

 

 

 

롯데월드타워 높이는 555m , 123층으로

대한민국에서 제일 높은빌딩

세계에서 5번째로 높은 빌딩 입니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는 120층 ~ 123층입니다.

많은 시민체험단분들이 다녀가셨는데요

바닥이 보이는 스카이워크 전망대길은

스릴감 최고로 말그대로 하늘을 걷는 기분일 겁니다.

 

롯데타워에 있는 6성급호텔은 76층~101층까지 인데요

한국에 있는 6성급호텔 중 유일하게 국내브랜드 호텔입니다.

 

42층~71층까지 분양중인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6성급호텔 서비스를 20년간 무료와 할인된 금액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롯데타워 면세점, 에비뉴엘, 콘서트홀, 시네마, 쇼핑몰, 아쿠아리움 등

롯데월드타워는 모든것이 다 있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롯데 시그니엘 레지던스 는 총223세대 중

60타입 12세대, 70타입 12세대 가 인기가 많은편인데요.

대한민국에서 더는 선보일 수 없는 VVIP 분양 입니다.

 

귀한만큼 프리미엄도 더 붙을 것으로 예상되고요

상징적인 글로벌 랜드마크로

외국의 사례와 비교해 뛰어난 혜택이 더욱 많아

사업하시는 대표님들 과 톱스타 연예인 분들도 많은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수준의 실내건축가 들의

인테리어 마감으로 각각의 장점이 있습니다.

김백선, 배대용, 최시용 님의

인테리어 마감을 모두 본 소감은

 

롯데월드타워 건축물이 튼튼한 몸이라면

실내인테리어는

예쁘게 또는 멋지게 보이고 싶어하는 얼굴

같았습니다.

 

 

실내 배수시설로 실내정원도 꾸밀 수 있는

롯데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분양은

고급빌라들의 실내정원과 마당을 끌어왔습니다.

나부와 꽃 자연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선호하는 타입 입니다.

 

 

멀리 한강 과 도시의 야경을 바라보며 반신욕을

하는 기분은 어떤 기분이 들까요?

미라클 글라스 시공으로 버튼하나로 유리벽이 투명,불투명하게

변하여 그 특별함을 누리 실 수 있습니다.

북서향을 바라보는 부엌에서의 저녁은

너무나도 분부신 노을이 조명이 되어

특별한 만찬을 즐기실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참 맘에드는 공간입니다.

로비층으로 사용하는 공간인데요

42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클래스 어메니티 시설이에요.

피트니스센터,북카페,사우나, 등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외부인출입이 유일하게 허용되는 공간입니다.

 

2017년2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롯데월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사전예약방문이 필수 입니다.

관람을 원하시는 VVIP 고객님께서는

사전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압구정채널 이준표 공인중개사

010-3333-0686

명동,홍대,강남,건대,가로수길

전부 사람들이 많은 곳인데요.

그중에서도 사람많은 지역이라고 하면

가로수길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소개해드릴 매물은 세로수길이 아닌

가로수길 메인길에 위치한 신사동사무실입니다.

 

가로수길 메인길의 신사동사무실은

임대면적 : 75평, 전용면적 : 50평

보증금:4천만원, 월세:400만원, 관리비:75만원

제가 현장확인 했을때는 실면적 50평정도로 넓어 보이진 않았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직접보시고 실측해보시길 권장드리겠습니다.

사무실 한켠에 좋은글 멋진글이 있어서 찍어봤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각각의 얼굴만큼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을...

 

전에 사용하시던  임차인 사장님의 뜻이 담겨 있는거 같아서

한번 만나뵙고 싶을 정도로 호감이 갔습니다.

 

현관의 모습입니다.

왼쪽은 작은선반,오른쪽은 카운터같은 공간이 있어요.

정말 카운터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생길정도로

먼가 막 계산해야 할거 같고 그렇습니다.

 

그러나! 가로수길상가임대 가 아니라

가로수길 신사동사무실 임대라 당연히 카운터는 아닙니다.

 

직원분들이 일하다가 편하게 쉴수 있게 탕비실을

작은카페 처럼 꾸며놓은 느낌있는 공간입니다.

전에 사용하시던 대표님의 센스가 굉장합니다.

 

혹시 압구정, 신사동쪽에 사무실을 찾으신다면 언제라도 연락주십시요.

열일을 제쳐두고 대표님 매물부터 찾아드리겠습니다.

선반밑은 수납장이 있어 공간을 충분히 활용하고 있습니다.

깔끔한 에폭시 바닥과 노출천정의 화이트톤 마감이

볼수록 매력적인 가로수길 예쁜사무실입니다.

거기에 천정형 시스템에어컨 까지 옵션으로 있고

월세도 저렴한 편이라 가성비가 좋은 사무실 이에요.

가로수길 예쁜사무실은 룸이 글라스형으로 되어있어

안쪽, 바깥쪽 어디서나 넓어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룸으로 홀과 대표실, 회의실 구분은 했지만

직원과 소통하고자 하는 사무실로 만들고 싶었던

대표님의 아이디어 최고입니다. 

 

회의실은 큼직한 데스크가 있어 여러 직원들이

회의하기 좋은 예쁜사무실이에요

글라스형의 회의실은 더욱더 넓어 보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글라스형의 벽위로 프로젝터를 사용해서 PT를 할수 있게

인테리어가 되어있는데요.

혹시 인테리어 사무실이 아니었을까 추측도 해봅니다.

 

대표님실로 사용하던 룸도 글라스형의 벽체입니다.

홀, 대표님실, 회의실, 모두 여러대의 시스템 냉난방기가 각각 구분되어 있어

온도에 불편하지 않을 수 있는 신사동사무실 입니다.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연락주십시요.

항상준비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압구정, 신사동사무실 임대전문

대일급매물부동산

02-544-0303

 

 

 

 

 

" 압구정 신사동 분위기좋은레스토랑 무권리상가 임대 "

 

인생의 어려움은 선택에 있다.

-무어

 

매순간 선택이 가장 어려운거 같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압구정 신사동 상가 임대 전문

대일급매물부동산

02-544-0303

 

서울 강남 압구정역 신사동 무권리 상가 식당 임대는

예쁜 내외관으로 압구정역 도보7분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면적 : 약 20평

보증금: 3500만원, 월세:250만원 관리비:20만원으로

합이 3500 / 270 입니다

위에 사진은 정면쪽이 아니고 후문쪽 사진인데

출입문이 앞뒤로 두군데가 있습니다 

 

압구정레스토랑상가임대 매물의 내부모습인데요

원상복구를 한 상태입니다

바닥이 에폭시 바닥이었다는걸 알수 있어요

 

 

안쪽을 본 모습인데요

주방시설이 있던 곳과 외부로 향하는철문이 있어요

 

주방시설이 있던곳이었는데 원상복구한 상태라

바닥이 에폭시가 아니네요

주방시설을 하면 배수구 문제 때문에 다시 공사를 하셔야 하지만

압구정 신사동 무권리 상가인데다가 본인이 원하는

인테리어를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안쪽에서 후문출입구 쪽을 본 모습입니다

 

 

바닥과 벽쪽에 배부시설이 되어 있는데

사용하시는데 문제가 없을 거 같아요

 

 

오른쪽에 철문이 보이시죠?

저문은 비밀이 있는데요

테라스처럼 테이블을 둘 수 있는 공간이에요

지저분하게 정리가 안되서 사진은 안찍었지만

야장활용을 할 수 있어서 더욱 메리트 있는

압구정 레스토랑 무권리상가 입니다.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연락주십시요

압구정 신사동 상가 임대 전문

대일급매물부동산 02-544-0303

 

 

 

" 국민삼각대 zf-400 개봉기 "

 

저는 부동산 실내사진, 가족사진, 검도사진 을

캐논 dslr 650d 로 쓰고 있습니다

매번 오토모드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조금씩 계속 사용하다 보니 익숙해져서 그런지

기능들을 하나씩 알아가고 있는중입니다

가끔 검도시합 동영상 도 찍고 부동산 실내 동영상도 촬영하는데

매번 흔들림 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동영상 촬영을 위한 삼각대를 하나 구입하기로 마음을 먹고

인터넷으로 삼각대검색을 했어요

가격도 3만원이 넘지 않는 2만원대로 저렴했고

블로그 하는 분들의 가성비 최고! 라는 말을 믿고

이거다! 하면서 구입했습니다

커다란상자에 뾱뾱이 까지 감싸서 왔는데요

삼각대 가방은 약간 허접했습니다.

그래도 없는거 보다 낮다 라는 생각으로 위안삼았어요

 

 

 

박스에는 사진과 함께 사용법이 자세히 나와 있어서

영어를 잘 모르는 저도 사용법은 무난하게 배울수 있었습니다.

가방의 허접함과 달리 본체는 생각보다 튼튼해 보여서 마음에 들었는데요

약간 무거운듯한 (1.28kg) 무게는 여성분들은 부담될만한 무게인거 같아요

하지만 저는 검도수련 하는 튼튼한? 남자 이기에 오히려

약간의 무게가 튼튼해 보여 더 믿음이 갔습니다

삼각대라는 것이 흔들림 없이 촬영하는 것이 목적이고

그 목적에 충실하면 되는 거 같아요

 

엘레베이터 처럼 목도 많이 올라가는 데요

높은곳에서 촬영할때도 흔들림 없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잘 사용안할거 같지만요

이상 하나하나 조금씩 배워가는

이부장의 SLIK ZF-400 국민삼각대 개봉기 였습니다

 

" 압구정동 미성아파트 32평 전세 "

 

항상 준비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압구정 미성아파트 전세 전문

압구정 대일급매물 부동산

02-544-0303

 

압구정 미성아파트는 1차와 2차로 나누어 지는데요

한남대교 남단쪽으로 교통이 편리하고 가로수길 이용이 좋아

선호도가 높습니다

 

압구정동 미성아파트 전세는 32평으로

한강뷰가 나오고 올수리 후 첫 입주 입니다

미성아파트2차중 32평형은

459세대 24, 28, 29 동 3개동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방3개, 욕실 1개의 구조에요

전용면적 : 22.505"

공유면적 : 10.441"

분양면적 : 32.947"

대지지분 : 10.955"

매매시세 : 14억 ,전세 : 5~6억, 월세 : 3억/100만원

 

압구정 미성아파트 올수리 전세는 방3, 욕실1 의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작은방의 모습으로 올수리 후 첫 입주에요

보통 아이들 놀이방으로 많이 꾸미시거나

개인업무를 볼 수 있는 컴퓨터실 또는  

책을 볼  수 있는 서재로 꾸며 놓습니다.

 

중간방은 붙박이장이 있어서

드레스룸으로 꾸며놓으시면 편리합니다

 

올수리 되어 있는 욕실의 모습인데요

샤워부스가 있고 변기커버는 비닐도 그대로 있어요 

 

넓은 메인 안방의 모습입니다

안방확장을 안했지만 넓은 면적이 나옵니다

 

거실확장이 안되어 있고 베란다를 활용하는데요

베란다가 있어서 더욱 편리한 구조 입니다

 

압구정부동산 대일부동산이 직접확인한

실사진, 실매물, 현장확인 매물 입니다

 

신혼부부들이 선호하는 화이트톤의 깔끔한 싱크대의 모습입니다

옆으로는 다용도실이 있는데 세탁기를 둘 만큼 충분한 공간이 있습니다

 

식탁과 거실을 분리하기 위해 파티션으로 구분공간을 해도 좋을거 같아요

넓은 신발장으로 충분한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압구정 미성아파트 32평 올수리 전세로 오실수 있는

기회를 잡으십시요~

 

 

 

 

 

" 압구정역 5번출구 신사동 소형 병원 임대 "

면적: 21/17 보증금:3천만원 월세:210만원

"2층 코너자리"

 

압구정역 신현대 아파트 인근

소형병원은 나오기 힘든 매물 입니다

처음 병원 개월할 때 들어가는 인테리어 비용 및

추후 원상복구에 따르는 비용까지 생각하면

금액이 많이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요

원상복구 되어 있는 압구정 소형 병원 임대 입니다

"코너자리"로 가시성 홍보효과 좋습니다

 

코너자리 보이시죠? 압구정로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가시성 홍보효과 뛰어난 자리입니다

그전에는 치과를 하던 곳이여서

바닥에 수도가 들어와 있는 인테리어 입니다

원상복구를 한 상태입니다만

혹시몰라서 수도시설은 그대로 입니다

배전판도 전기를 맘껏 사용하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다른곳에 비해 창문도 넓게 설치했었고 채광도 좋은

대로변 으로 소형병원 개원하시고싶은

 원장님들 마음에 쏙 드실겁니다

출구쪽을 본 모습인데요

작은면적인데 중간에 기둥까지 있으면 답답했을테지만

기둥도 하나 없고 원상복구되어 있어 철거비용 없이

바로 인테리어 공사들어가면 됩니다

위치좋은 코너자리

압구정 소형병원 임대 입니다

 

압구정 신사동 상가, 병원 임대

압구정탑스타

대일급매물부동산 02-544-0303

이준표공인중개사 010-3333-0686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35" 전세 소개합니다

압구정 현대아파트 는 신현대 와 구현대 로

나누어 지는데요

신현대아파트는 압구정역6번출구 현대백화점

바로 옆으로 교통이 편리하고

한강공원 접근이 좋아 선호도가 높습니다.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전문

대일급매물부동산

02-544-0303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35평전세는

방3개, 욕실 1개의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중간방에는 붙박이 장이 있어서

전체를 드레스룸으로 꾸며 놓으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작은방은 아이들 놀이방 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아이가 있으신 분들은 방음매트를 깔고 놀이방으로 꾸며주시면

아이들만의 공간으로 재탄생 합니다

거실에는 조그마한 창고도 있어서

편리하게 수납도 할수 있는 압구정신현대 35평전세 입니다

욕실은 깔끔한 화이트톤으로

심플한 모습입니다

채광이 좋은 안방의 모습입니다

압구정신현대아파트 전세는

출입문 양옆으로 2개의 방이 있고 안방옆에 욕실이

있는 구조라서 신혼부부들이 많이 찾습니다

주방과 거실의 분리를 위해

가벽을 설치한 모습입니다

베란다가 있어서 편리함은 두말할 나위 없어요

신현대아파트 전세는 한강이 보입니다.

강남아파트전세 중에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를 찾으신다면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로 이사오세요

실사진 실매물 현장확인 매물

압구정신현대아파트 35평 전세

수납공간도 넉넉하고 동선도 좋아서

요리와 주방살림을 편하게 할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녁에 한강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감하신다면

그날의 피로가 사라질 것 입니다

압구정 현대아파트 산책로 입니다

한강조망권과 산책로 까지 있는

신현대아파트 전세 로 오실 수 있는 기회를 잡으십시요

압구정 현대아파트 전문

대일급매물부동산 02-54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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